연혁

화학교육과 발자취

1946. 8. 국립 서울대학교 설치령 공포와 함께 사범대학 화학과 출범
1961. 12. 과학교육과 화학전공으로 체제 변경
1963. 4. 교육대학원 화학전공 신설
1975. 2. 교육대학원이 폐지되고 대학원 과학교육과 화학 전공으로 변경
1975. 3. 관악캠퍼스로 이전
1982. 5. 과학교육과 화학전공이 화학교육과로 독립
1982. 5. 석사과정 주간 신설
1983. 3. 대학원 박사과정 인가
1985. 11. 석사과정 야간 폐지

화학교육과 설립 초창기에는 단순한 교사양성에 목표를 두었으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 졸업생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그 목표도 점차 다양해져 오늘날과 같은 형태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화학교육과는 중등교육에 종사할 교사의 양성은 물론 교육지도자와 교육일반 및 교과교육원리의 교수, 화학연구에
종사할 교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